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확진·사망 3650만·106만명대...트럼프, 코로나 치료 종료(9일 14시23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트럼프 주치의 "10일부터 공개행사 가능"
中, 코로나19 백신 공평 배분 '코백스' 참여
WHO "신규 환자 약 34만명 최대..유럽 급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650만명대를 기록했다. 총사망자 수는 106만명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23분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36만241명 늘어난 3651만6788명, 사망자 수는 6204명 증가한 106만1888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760만6594명 ▲인도 690만6151명 ▲브라질 502만8444명 ▲러시아 125만3603명 ▲콜롬비아 88만6179명 ▲아르헨티나 85만6369명 ▲스페인 84만8324명 ▲페루 83만5662명 ▲멕시코 80만4488명 ▲프랑스 71만1704명 등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1만2773명 ▲브라질 14만8957명 ▲인도 10만6490명 ▲멕시코 8만3096명 ▲영국 4만2682명 ▲이탈리아 3만6083명 ▲페루 3만3009명 ▲스페인 3만2688명 ▲프랑스 3만2539명 ▲이란 2만7888명 등으로 보고됐다.

◆ 트럼프 주치의 "10일부터 공개행사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는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치료 과정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숀 콘리 주치의는 백악관 발표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부작용 없이 코로나19 치료를 매우 잘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콘리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공개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토요일(10일)은 목요일(지난 1일) 진단 이후 10일째"라며 "그가 이때 공개 행사에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 트럼프 "10일 플로리다서 집회 개최할 수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0일 플로리다 주에서 집회를 개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유세장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이렇게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그는 "함께 할 시간이 충분하다면 토요일 밤에 집회를 해볼 것 같다"며 "(그렇게 되면) 아마 토요일 밤 플로리다에서 돌아와 다음 날 밤 펜실베이니아에서 집회를 (또)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마도 다음 날인 9일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 중국, 코로나19 백신 공평 배분 '코백스' 참여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배분을 목표로 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코백스)'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히고, "우리는 특히 개발도상국에 대한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보장하기 위해 이러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더 유능한 국가도 동참해 코백스를 지원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코백스는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선진국의 자국 백신 우선 확보 움직임이 가속하는 가운데 개발도상국에도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코백스는 참여국의 출자를 바탕으로 제약사의 개발을 지원할 뿐 아니라 공동으로 백신을 사들인다. 개발도상국 및 신흥국을 포함한 공급 체계를 만들어 세계 인구의 60% 이상을 감당할 수 있다고 한다. 2021년 말까지 20억회분의 공급이 목표다.

◆ WHO "신규 환자 약 34만명 최대..유럽 급증"

WHO는 전 세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4만명에 육박하며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8일 WHO는 이날 하루 신규 발생 확진자가 총 33만8779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 최대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일의 33만340명이었다.

WHO는 유럽 지역 각국에서 최근 신규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 세계 감염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 지역의 이날 신규 환자는 9만6996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럽의 일일 신규 확진 규모는 지난 3월 중순쯤 3만명대를 기록했다가 4월부터는 2만명, 5월엔 1만명대로 줄어들며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8월 여름 휴가를 계기로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되면서 이달 들어서는 7만~8만명 수준으로 늘었다.

WHO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