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밤새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앞서 광진구 소재 혜민병원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차 역학조사 결과 이 직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10명이 확진됐다. 2020.09.02 pangbin@newspim.com |
대전시는 대덕구에 사는 A(대전 416번) 씨가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시는 역학조사 후 동선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