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22일 자이에스앤디(317400)에 대해 '3Q20 Review: 계획대로 순항 중'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자이에스앤디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자이에스앤디(317400)에 대해 '3분기 실적도 양호했지만,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4분기부터 시작될 전망. ① 주택부문의 경우 기착공 현장들의 진행률 확대 및 실행원가율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진행 될 전망. ② Home Improvement부문의 경우 자이 입주물량이 2분기와 4분기에 집중 되면서 3분기대비 4분기에는 개선된 실적 전망. 올해 신규 수주를 초과 달성했기 때문에, 내년 실적 역시 양호한 흐름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3Q20 매출액 775억원(YoY +21.0%), 영업이익 58억원(YoY +81.6%)으로 영업이익은 당사추정치상회. 주택부문 이익 인식 현장이 3분기에 2개 추가되면서 큰 폭의 수익성 개선. 올해 말 기준 10개 이상의 주택현장이 진행되고, 내년에는 대부분의 사업장이 실행원가율로 반영될 예정이므로 2021년에는 YoY 50%, 2022년에는 YoY 30% 이상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전망(주택부문 OPM 2020E 3.6% → 2021E 6.2%).'라고 밝혔다.
◆ 자이에스앤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원 -> 10,000원(0.0%)
KTB투자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0년 09월 29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과 동일하다.
◆ 자이에스앤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000원, KTB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자이에스앤디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자이에스앤디(317400)에 대해 '3분기 실적도 양호했지만,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4분기부터 시작될 전망. ① 주택부문의 경우 기착공 현장들의 진행률 확대 및 실행원가율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진행 될 전망. ② Home Improvement부문의 경우 자이 입주물량이 2분기와 4분기에 집중 되면서 3분기대비 4분기에는 개선된 실적 전망. 올해 신규 수주를 초과 달성했기 때문에, 내년 실적 역시 양호한 흐름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3Q20 매출액 775억원(YoY +21.0%), 영업이익 58억원(YoY +81.6%)으로 영업이익은 당사추정치상회. 주택부문 이익 인식 현장이 3분기에 2개 추가되면서 큰 폭의 수익성 개선. 올해 말 기준 10개 이상의 주택현장이 진행되고, 내년에는 대부분의 사업장이 실행원가율로 반영될 예정이므로 2021년에는 YoY 50%, 2022년에는 YoY 30% 이상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전망(주택부문 OPM 2020E 3.6% → 2021E 6.2%).'라고 밝혔다.
◆ 자이에스앤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원 -> 10,000원(0.0%)
KTB투자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0년 09월 29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과 동일하다.
◆ 자이에스앤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000원, KTB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