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2020美선택] 도박사들 베팅, 바이든 승리로 역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대선 개표가 상당수 진행된 가운데 경합주에서 접전이 펼쳐지자 글로벌 도박사들의 베팅도 요동치고 있다.

당초 플로리다 등 경합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나가자 80%를 넘었던 트럼프 승리 베팅이 위스콘신에서의 역전극으로 크게 낮아지면서 바이든 승리 확률이 트럼프 확률을 넘어섰다.

[아이오와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3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에서 투표일을 나흘 앞두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를 하고 있다. 2020.10.31 007@newspim.com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영국 온라인 베팅업체 스마켓츠에서 도박사들은 트럼프 승리 가능성을 51%로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만 해도 80%를 넘은 데서 급락한 것이다.

반면 바이든 승리 베팅은 불과 한 시간 전만 해도 29%에 머물렀으나 이제 56%로 뛰었다.

이러한 변화가 촉발된 것은 바이든이 경합주 위스콘신에서 트럼프를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미 여론조사업체 에디슨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개표가 89% 진행된 가운데 바이든이 49.3%(157만6954표), 트럼프 49%(156만6844표)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마켓츠의 정치 분석가인 패트릭 플린은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계 유권자가 다수인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등에서 크게 약진한 결과 플로리다에서 승리한 것이 앞서 베팅률 상승의 주요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국의 또 다른 온라인 베팅업체 베트페어에서는 트럼프 재선 확률이 39%에서 62%로 오른 반면, 바이든 승리 확률은 61%에서 38%로 떨어진 바 있다.

하지만 바이든이 애리조나에서 승리가 점쳐지고 있고 위스콘신에서도 역전에 성공하자 베팅률도 크게 뒤바뀌고 있다.

샘 로스바텀 베트페어 대변인은 "아직 수백만 표가 집계되지 않은 만큼 선거 결과는 동전 뒤집기처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한국시각 4일 오후 7시 기준 바이든이 선거인단 224표를, 트럼프가 213표를 확보해 누구도 과반인 270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g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