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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국가경제위원장에 브라이언 디스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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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오바마 보좌관 출신으로 블랙록 임원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 블랙록 임원인 브라이언 디스(Brian Deese·42세)를 임명했다고 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보좌관 출신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등에 관한 정책에 참여했던 디스는 2017년 블랙록으로 자리를 옮겨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을 지휘해왔는데, 이번 임명으로 최연소 NEC 위원장이 됐다.

브라이언 디스 블랙록 글로벌 투자책임자(왼쪽)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12.01 kwonjiun@newspim.com

바이든 당선자는 디스가 "현재의 경제 위기를 끝내고 더 나은 경제를 건설하며, 기후변화라는 실존적 위기를 해결하는 데 우리를 도울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진보 단체들은 디스가 고액 연봉을 받기 위해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인맥을 활용하는 사람이라는 등의 비난을 쏟아내며 그의 임명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었다.

비영리 환경단체 아마존 워치의 기후 및 재정담당 국장 모이라 버스는 "바이든 행정부에 합류하는 블랙록 임원은 기후 변화를 중단하기 위해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동에 책임지고 나서겠다는 의지를 증명해 보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디스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 대행, NEC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기후변화 특별고문으로도 활동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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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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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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