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4일 SNK(950180)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전략 변화 가능성'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SNK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SNK(950180)에 대해 '중국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이 사우디아라비아 회사로 넘어가면서최대주주가 변경됨. 주요 사업인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은지속되겠지만 대주주 변경에 따른 전략 변화는 나타날 수 있을 것. 현재 CBT를 진행하고 있는 ‘SNK All Star Fight’와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메탈슬러그 Code J’가 2021년 중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며, 신작의 성과가 2021년 실적 성장을 좌우할 것.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FY2020(7월 결산법인, 2019년 8월~2020년 7월) 매출액 77.5억엔(-21.8% y-y), 영업이익 20.9억엔(-53.6% y-y) 기록. 신작 성과 부진, 게임 출시 지연으로 인하여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 감소함. FY2021 매출액 89.6억엔(+15.5% y-y), 영업이익 23.8억엔(+13.6% y-y)을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NK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SNK(950180)에 대해 '중국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이 사우디아라비아 회사로 넘어가면서최대주주가 변경됨. 주요 사업인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은지속되겠지만 대주주 변경에 따른 전략 변화는 나타날 수 있을 것. 현재 CBT를 진행하고 있는 ‘SNK All Star Fight’와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메탈슬러그 Code J’가 2021년 중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며, 신작의 성과가 2021년 실적 성장을 좌우할 것. '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FY2020(7월 결산법인, 2019년 8월~2020년 7월) 매출액 77.5억엔(-21.8% y-y), 영업이익 20.9억엔(-53.6% y-y) 기록. 신작 성과 부진, 게임 출시 지연으로 인하여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 감소함. FY2021 매출액 89.6억엔(+15.5% y-y), 영업이익 23.8억엔(+13.6% y-y)을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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