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암호화폐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2만달러를 넘어선 지 하루 만에 2만2000달러까지 상향 돌파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7일 6% 가까이 오른 2만2584달러로 사상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주류 편입 기대 및 인플레이션 헤징용 대체 자산으로 각광받으며 175% 이상 폭등했다.
비트코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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