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8일차인 고(故)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씨(왼쪽)와 이상진 민주노총부위원장이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2020.12.1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8일 15:34
최종수정 : 2020년12월18일 15:3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8일차인 고(故)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씨(왼쪽)와 이상진 민주노총부위원장이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2020.12.1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