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초미세먼지 지수가 나쁨을 보이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역사거리의 한 굴뚝에서 난방으로 인한 매연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최고기온은 7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하겠다. 2020.12.22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초미세먼지 지수가 나쁨을 보이고 있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역사거리의 한 굴뚝에서 난방으로 인한 매연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최고기온은 7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하겠다. 2020.12.2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