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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배' 형상화 세종시 부용교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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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부강면 잇는 도로공사…내년 5월 준공 예정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황포돛배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세종시 금남면과 부강면을 잇는 '부용교'가 모습을 드러냈다.

세종시에 건설되는 부용교 모습. [사진=행복도시건설청] 2020.12.23 goongeen@newspim.com

23일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신도시와 부강역을 연결하는 도로공사의 일환으로 건설되고 있는 총연장 420m의 '부용교'가 최근 중앙 접속부(KEY SEG)를 이었다고 밝혔다.

부용교는 금강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이번 달까지 전체 상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3월 말까지 교량 내부 벽체 마감과 전기 및 통신 등 부대시설 공사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 다리가 완공되면 지난 여름 가교인 부용철교가 폭우와 태풍으로 훼손돼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먼 길을 우회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금남면~부강면 연결도로.[사진=행복청] 2020.12.23 goongeen@newspim.com

오는 2022년까지 조성되는 세종테크밸리 및 공동캠퍼스와 부강·부용산업단지가 연결되면 산학연 클러스터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더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체 도로는 금남면 부용리에서 부강면 금호리를 잇는 2.34km 노선으로 총 803억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로 건설한다. 현재 88% 공정율을 보이고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전천규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견실한 시공은 물론 도로 개통시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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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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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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