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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사고감축·수소안전 등 4대 혁신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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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가스안전혁신' 마련…향후 3년간 추진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사고감축 혁신·수소안전 혁신 등을 포함한 4대 혁신전략을 추진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0일 신임 CEO의 경영방침(Back to the Basic)과 포스트 코로나시대 가스안전관리 방향 및 수소안전을 선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뉴노멀 가스안전혁신'을 마련, 향후 3년간(2021~2023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안전관리혁신방안'의 후속조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2020.08.20 kebjun@newspim.com

'뉴노멀 가스안전혁신'은 ▲사고감축 혁신 ▲뉴노멀 혁신 ▲수소안전 혁신 ▲상생·신뢰 혁신 등 4대 혁신전략을 중심으로 막음조치·부탄캔·CO중독사고 예방대책, 스마트·비대면검사 도입, 빅데이터기반 사고예측, 수소충전·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책임 완수, 가스제품 국산화기술지원 등 53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특히 공사는 인명피해 획기적 감축을 위해 '퓨즈콕 과류차단안전기구'를 개발·보급해 막음조치미비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부탄캔 안전장치 보급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일산화탄소(CO)중독사고 예방점검 및 홍보를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작업부주의 사고예방 절차서를 마련·배포하고 소형저장탱크 재검사누락 및 검사생략 용기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스마트검사, 화상검사, 비대면 제품인증 심사 등 비대면 검사를 확대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가스화학시설 작업자 동선기반 실시간 위험예측 기술'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빅데이터기반 실시간 위험예측 및 인공지능(AI)사고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가상현실(VR) 콘텐츠 활용 안전관리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소안전 100%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해 ▲수소연료사용시설 및 수소용품 안전관리기준 완비 ▲액화수소 전주기 안전관리기준 완비 ▲수소자동차 충전소 대상 점검장비 무상 대여 ▲수소자동차 부품 인증품목 확대 등 과제도 추진한다.

국민신뢰 가스안전체계구축을 위해서는 ▲LPG용기 사용시설 및 도서지역 소외가구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사업 정례화 ▲다문화 가족 및 취약계층 안전관리 상생 추진 ▲LP가스 안전관리대행체계 구축 ▲가스제품 국산화를 위한 제조사 기술지원 ▲가스공급시설 검사기준 개선 및 안전기준 현실화 ▲검사증명서 발급 편의 확대 및 검사 면제제도 활성화 등 과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에 수립한 안전혁신을 전 임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뉴노멀 안전관리혁신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는 2023년에는 가스사고지수 3.62(100만명당 가스사고피해) 달성, 스마트와 IT기반 비대면 언택트 가스안전관리 정착, 뉴딜 수소안전관리정책 100% 이행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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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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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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