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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美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3관왕…'오스카'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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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어워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작년 연말부터 미국 영화기자와 비평가협회 3관왕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정이삭 감독도 작품상과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수상에 성공하면서 오스카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

'미나리'는 2021년 美 여성 영화기자협회의 여우조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카프리 할리우드 국제영화제에서는 각본상과 음악상을 석권했다. 또한 서부 뉴욕 평론가를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고,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에서는 작품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켄 한케 타힐 추모상을 차지하면서 새해 총 9개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美 여성 영화기자협회]2021.01.05 jyyang@newspim.com

이와 함께 '미나리'는 콜럼버스 비평가협회와 내슈빌 평론가가 참여하는 뮤직시티 비평가협회, 그리고 美 영화 전문매체 디스커싱필름이 선정하는 비평가상의 후보에 올랐다. 이후 발표할 골든 글로브, 전미 비평가협회에서도 선전이 예상된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의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정이삭 감독은 이미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은 명감독이다.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했으며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그레이터 웨스턴 비평가협회] 2021.01.05 jyyang@newspim.com

더불어 '미나리'는 세계적인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유지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데드라인 할리우드 데일리, 바그 비사쥬, LA 타임스, 롤링스톤 등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자연히 배우 한예리,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연기상 후보에 오르게 될지, 아카데미에서 '기생충' 신드롬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제78회 골든 글로브 후보 발표는 2월 3일이며, 시상식은 2월 28일이다. 또한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3월 15일이며, 시상식은 4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미나리'는 올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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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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