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3일 NAVER(035420)에 대해 '2021년 광고, 클라우드, 페이 고성장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① 지난 5월 출시한 성과형 광고는 2Q20E까지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성장 견인 전망,기저효과 지난 이후에도 YoY +10% 정도의 견조한 성장세 유지할 것. ②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및 최다 CSAP 인증을 보유한 공공?행정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에서 경쟁력 확보. 향후 헬스 및 금융 민간분야 진출에도 유리. ③ 네이버페이 2021년 말까지 분기 당 거래액 9조원 돌파 전망, 마이데이터 사업시 광고·중개수수료 등 비즈니스 모델 확장도 매력적.
'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FY20 4Q 네이버 실적 매출 1조 4,882억원(YoY +26.2%, QoQ +9.4%), 영업이익 3,029억원(YoY +10.0%, QoQ +3.8%) 전망. '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교보증권 박지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0년 11월 09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92,500원, 교보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92,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9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4,909원 대비 24.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① 지난 5월 출시한 성과형 광고는 2Q20E까지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성장 견인 전망,기저효과 지난 이후에도 YoY +10% 정도의 견조한 성장세 유지할 것. ②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및 최다 CSAP 인증을 보유한 공공?행정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에서 경쟁력 확보. 향후 헬스 및 금융 민간분야 진출에도 유리. ③ 네이버페이 2021년 말까지 분기 당 거래액 9조원 돌파 전망, 마이데이터 사업시 광고·중개수수료 등 비즈니스 모델 확장도 매력적.
'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FY20 4Q 네이버 실적 매출 1조 4,882억원(YoY +26.2%, QoQ +9.4%), 영업이익 3,029억원(YoY +10.0%, QoQ +3.8%) 전망. '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교보증권 박지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0년 11월 09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92,500원, 교보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92,5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9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4,909원 대비 24.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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