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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금리 상승시 두각 드러낼 섹터와 대표 종목 9가지 -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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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산업 섹터 오르고 기술, 필수 소비재는 약세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8일 오후 5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미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경제가 회복 궤도에 오르면서 올해 채권 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지배적이다.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지난해 70bp(1bp=0.01%포인트) 하락한 후 이달 1%대 위로 올라왔고 앞으로도 이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 국채 금리 상승은 일반적으로 주식 수익률에 마이너스 영향을 주지만 크레디트스위스(CS)의 조나단 골럽 전략가는 주식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미묘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CS는 경제 개선 기대감에 국채 수익률이 상승할 수 있다며 "하이일드 채권 수익률과 국채 수익률의 차이인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가 좁혀지고 있고 이는 주식에 강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CS는 기업의 대차 대조표나 금리 부담 능력 등을 따지기보다 수익률이 오르내렸을 때 실제로 어떤 종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살펴봤다.

크레디트스위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금리가 올랐을 때 두각을 나타낸 종목들 중에서는 금융 섹터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보안 제품 및 솔루션 제공회사 얼리젼(NYSE: ALLE)과 화학 회사 린데(NYSE: LIN), 라이온델바젤 인더스티리스(NYSE: LYB) 등 산업재 종목들도 있었다.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 월드와이드(NYSE: HLT)도 수익률이 오를 때 좋은 성과를 냈다. 여행 및 레저 산업의 부활을 앞둔 기대감이 반영된 것에 따른 것이라고 CS는 분석했다.

금융 섹터 중에서는 ▲캐피탈원파이낸셜(NYSE: COF)▲모간스탠리(NYSE: MS)▲메트라이프(NYSE: MET)▲푸르덴셜파이낸셜(NYSE: PRU)▲찰스슈와브(NYSE: SCHW)가 금리와 주가의 양의 상관관계가 높았다.

반대로 금리가 올랐을 때 주가 하락이 두드러진 종목은 기술주와 필수소비재 주식들에 치우친 경향이 짙었다.

기술 섹터에서는 반도체 기업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나스닥: AMD), 비디오 게임 회사 테이크투 인터렉티브(나스닥: TTWO), 일렉트로닉아츠(나스닥: EA), 넷플릭스(나스닥: NFLX), 아마존닷컴(나스닥: AMZN)이 포함됐다.

필수 소비재 섹터도 금리가 떨어지면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하락하는 경향이 있었다. ▲클로록스(NYSE: CLX)▲킴벌리-클라크(NYSE: KMB)▲캠벨수프(NYSE: CPB)▲크로거(NYSE: KR)▲켈로그(NYSE: K)▲월마트(NYSE: WMT)가 대표적이다.

골럽 전략가는 "금리는 투자 종목을 선별할 때 고려하는 여러 요인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면서 제시한 종목들을 참고해 포트폴리오를 수정하거나 특정 섹터에 대한 익스포저를 제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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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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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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