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박경용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내달 5일까지 서울 영등포역과 용산역에서 코레일유통(주)과 함께 하는 '고향뜨락 농·특산물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판촉행사에서는 천마와 사과, 머루와인, 옥수수, 도라지청 등 무주군 관내 40개 업체에서 생산한 200여 개 품목이 전시·판매 중으로 시음과 시식, 나눔 행사도 별도로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사진=뉴스핌DB] 2021.02.09 mujunews@newspim.com |
군은 지난해 반딧불사이버장터, 우체국쇼핑몰 전용관 등을 통해 총 8억여 억 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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