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딸기향 농촌테마공원에서 '2021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온택트 축제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쌍둥이 가수 윙크가 온라인으로 논산딸기를 판매하고 있다. 2021.02.25 kohhun@newspim.com |
논산딸기축제는 대전MBC 김경섭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김민경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딸기추진위원회 천전규 위원장은 호남고속도로 벌곡휴게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드라이브 스루로 1kg 딸기 500박스를 판매했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천전규 논산딸기추진위원장이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2021.02.25 kohhun@newspim.com |
축제 둘째 날인 25일에는 '딸기덕후 김연지가 만드는 딸기디저트 요리만들기', '나혼자 딸기 제멋대로 먹기'를 비롯해 오후 3시 10분, 4시 40분, 저녁 6시 50분 세 차례에 걸쳐 논산 딸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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