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첫 개방형 정례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개방형 브리핑은 정부와 언론 간 소통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된 형식으로 총리실 출입기자뿐 아니라 모든 부처의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향후 이를 전 부처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2.25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25일 15:13
최종수정 : 2021년02월25일 15:1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첫 개방형 정례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개방형 브리핑은 정부와 언론 간 소통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된 형식으로 총리실 출입기자뿐 아니라 모든 부처의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향후 이를 전 부처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2.2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