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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증시·국채금리 동시 하락...파월·옐런 발언 앞두고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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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발언을 앞두고 시장 경계심이 높아지며 23일 세계증시와 국채 금리가 동시에 하락하고 있다.

유럽증시 초반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0.4% 내리고 있으며, 미국 주가지수선물도 일제히 고개를 숙이고 있다.

앞서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0.66% 하락했다. 신장지구 인권 유린과 관련해 미국과 유럽에서 중국에 대한 새로운 제재가 쏟아지자 중국증시의 블루칩 지수가 0.95% 떨어졌다. 홍콩 항셍지수도 1.62% 급락했고, 일본 닛케이지수도 0.61%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를 바라보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3.10 mj72284@newspim.com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지난주 금요일 기록한 고점인 1.732%에서 1.6505%까지 후퇴했고, 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0.3290%로 1.9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의회 청문회를 위해 준비한 진술문에서 미국 경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발언할 예정이다.

JP모간 프라이빗뱅크의 아시아 투자전략 책임자인 알렉스 울프는 "지난주 연준은 정책회의 이후 금리 정책을 꽤 명확히 제시한 만큼, 시장은 옐런 장관이 향후 인프라 투자 관련 어떠한 발언을 내놓을 지에 더욱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에 대한 서방의 새로운 제재와 코로나19(COVID-19) 우려, 지속되는 아스크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의구심, 갑작스러운 터키 자본통제 우려 등으로 인해 안전자산으로 수요가 몰리며 외환시장에서 미달러가 호주와 뉴질랜드 달러 등 상품통화 대비 상승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달러는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뉴질랜드 정보의 세금 정책 발표 후 미달러 대비 3개월 만에 저점을 찍었다. 투자자들은 이번 정책으로 부동산 거품 리스크가 줄어든 만큼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당초 예상보다 오랫동안 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품시장에서는 프랑스 파리 등에서의 새로운 코로나19 봉쇄조치와 유럽의 느린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으로 석유 수요 우려가 다시금 불거져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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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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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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