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리저브 리스크(reserve risk)가 0.008을 기록, 비트코인이 기존 홀더와 잠재 구매자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자산임을 시사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해당 수치는 2017년 12월, 2013년 12월, 2011년 6월 불장 당시 최고점(0.02 이상)에 여전히 한참 못 미친다.
글래스노드 |
리저브 리스크란 특정 시점의 가격에 대한 장기 홀더의 믿음을 바탕으로 위험보상비율을 측정하는 지표다.
이 수준이 낮다는 것은 가격에 비해 해당 암호화폐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