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9일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LCA 규제 수혜 및 글로벌 수주 확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리아에프티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캐니스터, 필러넥, 의장부품 등을 생산하는 부품업체. LCA 방식의 온실가스 배출규제 강화 도입시 코리아에프티의 캐니스터 부품 수혜 예상. 특히 HEV/PHEV용 캐니스터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2019~2020년 글로벌 OEM향 수주납품액과 비중은 대략 200억원에 5% 미만을 차지하고 있으나 2021년부터 400억원대 10%, 2022년 600억원대 15%로 높아질 전망. GM, VW 등으로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2020년 매출액은 4,097억원(-7% yoy), 영업이익은 62억원(-24% yoy), 영업이익률 1.5%(-0.4%p) 기록. 2021년은 매출액 4,500억원 내외에 영업이익률 2~3% 수준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리아에프티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코리아에프티(123410)에 대해 '캐니스터, 필러넥, 의장부품 등을 생산하는 부품업체. LCA 방식의 온실가스 배출규제 강화 도입시 코리아에프티의 캐니스터 부품 수혜 예상. 특히 HEV/PHEV용 캐니스터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2019~2020년 글로벌 OEM향 수주납품액과 비중은 대략 200억원에 5% 미만을 차지하고 있으나 2021년부터 400억원대 10%, 2022년 600억원대 15%로 높아질 전망. GM, VW 등으로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2020년 매출액은 4,097억원(-7% yoy), 영업이익은 62억원(-24% yoy), 영업이익률 1.5%(-0.4%p) 기록. 2021년은 매출액 4,500억원 내외에 영업이익률 2~3% 수준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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