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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후보 "민주당 부산시정 장악과 유린…이제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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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6일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뭉치고 있으며 이 정권이 검찰개혁 한답시고 쫓아내 윤석열 검찰 총장도 같이 동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이날 오후 7시 부산진구 서면 금강제화 앞에서 열린 총력유세에서 " 부산시장 선거와 서울시장에서 우리가 압승 그 기초 위에서, 모든 분이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이날 오후 7시 부산진구 서면 금강제화 앞에서 열린 총력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04.06 news2349@newspim.com

그는 "우리는 국민 통합의 시대를 열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저들은 경제를 퇴락시키는 길을 열었지만 우리는 경제를 도약시키는 길을 열 것"이라면서 "저들은 기업하기 어렵고, 시장경제의 원리를 왜곡시키는 일을 당겼지만 우리는 기업하기 좋고 그래서 일자리 잘 만들어지고, 그래서 시장경제가 그 건전한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 길을 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로는 민주주의 한다고 하면서 반쪽 민주주의만 하고, 삼권분립을 무시하는 그 길이 아니라 우리는 온전한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꼬집으며 "인권이 살아있고 삼권 분립을 중시하고 사법부 독립을 확실히 지켜주는 그런 온전한 민주주의를 할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난 삼 년 저는 민주당 시정에서 정말 못 봐야 할 것을 봤다"고 쓴소리를 던지며 "일부 친문 세력이 시정을 장악하고 공직사회를 유린하고 인사를 마음대로 하고, 이권에 개입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또 "이제 바로잡아야 한다. 정상화해야 한다. 시장을 정상화해서 공무원들에 뛰고 날게 하고, 공무원들이 인허가 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또는 복지부동하는 그런 공무원들만 가득한 것이 아니라 이제 일할 기회가 생기고, 일할 분위기 되는구나 하는 혁신의 바람을 반드시 불러 일으키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부산시장이 되면 심심치 않게 하겠다.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지도록 한다"면서 "부산에서 이제 변화가 일어나는구나 희망이 일어나는구나 해보자, 할 수 있다. 이 기운 만들어보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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