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는 김하용 의장이 12일 4·7 재보궐 선거 당선 도의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도의원 배지를 달아주며 당선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규석 제1부의장과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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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가운데)이 12일 도의회에서 4·7 재보궐 선거 당선 도의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2021.04.12 news2349@newspim.com |
이번 선거로 경남도의회에 입성한 도의원은 총 3명으로 손태영 국민의힘 의원(의령군), 백수명 국민의힘 의원(고성군제1선거구), 김재웅 무소속 의원(함양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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