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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현대차·기아 4월 해외 판매 급증...르노삼성 XM3 수출 개선

기사입력 : 2021년05월03일 16:45

최종수정 : 2021년05월03일 16:45

해외 판매 현대차 106%·기아 120% 증가
외국계 완성차 3사 일제히 판매 감소
르노삼성 XM3 2961대 수출...124% 증가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코로나19 기저 효과로 지난 4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해외 판매가 급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XM3 유럽 수출이 늘면서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4월 내수 7만219대, 해외 27만555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4만577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6.2% 증가한 실적으로 내수는 1.2% 감소, 해외는 185.1%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가 9684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아반떼 7422대, 쏘나타 7068대 등 총 2만4216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777대, 투싼 4478대, 싼타페 4096대 등 총 1만8448대 팔렸다. 특히 수소전기차 넥쏘는 1265대 판매되며, 처음으로 월 1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제네시스는 G80 6009대, GV70 4161대, GV80 2321대 등 총 1만3890대 팔렸다.

[사진=현대차]

같은 기간 기아는 내수 5만1128대, 해외 19만8606대 등 전 세계에 24만973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0% 증가한 실적으로 내수 1.5%, 해외 120.9% 증가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카니발(8670대)로 8개월 연속 기아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6607대, 레이 3808대, 모닝 3348대 등 총 2만2047대 판매됐다.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K8은 기존 K7을 포함해 5017대 판매됐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쏘렌토 6228대, 셀토스 3491대 등 총 2만2207대 팔렸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해외 판매 증가 원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공장 생산 차질 및 판매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 때문"이라고 말했다.

외국계 완성차 3사는 지난달 판매 실적이 모두 감소했다. 

르노삼성차는 내수 5466대, 수출 3878대 등 총 934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한 수치로 내수는 50.4% 감소한 반면, 수출은 87.2% 증가했다. 또 전월 대비로는 9% 늘어 개선세를 나타냈다.

내수는 르노삼성차 대표 모델 QM6가 3409대 판매되며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QM6 전체 판매 대수 중 친환경 LPG SUV인 QM6 LPe의 비중이 63.9%(2181대)를 차지했으며, 이어 가솔린 모델이 1212대(35.5%) 판매됐다.

지난해 3월 출시한 XM3는 1443대 판매되며 QM6와 함께 4월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르노 브랜드 모델별로는 전기차인 조에와 트위지가 각각 66대, 96대가 판매됐고 캡처 153대 및 마스터 버스 49대 판매됐다.

4월 수출은 QM6 891대, SM6 1대, XM3 2961대, 르노 트위지 25대가 선적됐다. XM3 수출량은 지난 3월 1320대와 비교해 124.3% 증가한 수치다.

한국지엠(GM)은 내수 5470대, 수출 1만5985대 등 총 2만1455대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25.4% 감소한 수치로 내수는 18.4%, 수출은 27.5% 각각 감소했다.

쉐보레 간판 차종인 트레일블레이저는 내수 시장에서 총 2020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반면, 스파크 1678대로 21.3% 감소했다.

쌍용차는 내수 3318대, 수출 1063대 등 총 438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44.9% 감소, 수출은 33.5% 증가해 총 35.7% 줄어들었다.

쌍용차는 당초 반도체 수급 문제로 지난달 8일부터 16일(7일간)까지 가동 중단 예정이었으나, 협력사들의 납품거부까지 이어지면서 지난 23일(5일간)까지 추가로 가동이 중단됐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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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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