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8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823번 확진자는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6일 확진된 60대 교회 신도(대전 1811번)와 관련됐다.

대전 182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전날 확진된 대전 1821번과 관련있다.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20대인 1821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등을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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