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10일 카페24(042000)에 대해 '높아진 셀러들의 눈높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1.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카페24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카페24(042000)에 대해 '이커머스 산업 내 배송 및 서비스 경쟁 확대. 당일 배송 등 높아진 판매자의 눈높이 맞추기 위한 서비스 경쟁력 제고 필수. 당초 영업비용 하향 안정화를 가정 했지만 1) 개발자 영입 경쟁으로 인건비와 2)풀필먼트 매출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 불가피.'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Q20 매출액 641억원(YoY 23%), 영업손실 7억원(YoY 적축), 당기순손실 13억원(YoY 적축) 기록.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 부합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 '라고 밝혔다.
◆ 카페24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9,000원 -> 33,000원(-15.4%)
KTB투자증권 김진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3,000원은 2021년 02월 26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9,000원 대비 -15.4% 감소한 가격이다.
◆ 카페24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000원, KTB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8,000원 대비 -13.2% 낮으며, KTB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37,000원 보다도 -10.8% 낮다. 이는 KTB투자증권이 카페24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925원 대비 8.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카페24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페24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카페24(042000)에 대해 '이커머스 산업 내 배송 및 서비스 경쟁 확대. 당일 배송 등 높아진 판매자의 눈높이 맞추기 위한 서비스 경쟁력 제고 필수. 당초 영업비용 하향 안정화를 가정 했지만 1) 개발자 영입 경쟁으로 인건비와 2)풀필먼트 매출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 불가피.'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Q20 매출액 641억원(YoY 23%), 영업손실 7억원(YoY 적축), 당기순손실 13억원(YoY 적축) 기록.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 부합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 '라고 밝혔다.
◆ 카페24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9,000원 -> 33,000원(-15.4%)
KTB투자증권 김진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3,000원은 2021년 02월 26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9,000원 대비 -15.4% 감소한 가격이다.
◆ 카페24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000원, KTB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8,000원 대비 -13.2% 낮으며, KTB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37,000원 보다도 -10.8% 낮다. 이는 KTB투자증권이 카페24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925원 대비 8.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카페24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