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태니컬부터 빅 도트 등 세련된 패턴에 고급 원단 활용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시몬스 침대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 베딩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란시스 티첼리(Francis TICELLI)' ▲'프란시스 이바나(Francis IVANA)' ▲'프란시스 밀로스(Francis MILOS)' ▲'프란시스 세리엄(Francis SERIUM)' ▲'프란시스 티모네(Francis TIMONE)' 등 5종이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시몬스 침대, 케노샤 베딩 신제품 5종 중 '세리엄' [사진=시몬스 침대] 2021.05.11 shj1004@newspim.com |
보태니컬, 플라워, 빅 도트 등 세련된 패턴과 고급 원단을 활용한 뛰어난 촉감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배스 컬렉션 등 침실을 완성하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예비 및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최대 1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정 프레임 및 룸 세트는 최대 30%, 신제품 프레임과 소파, 테이블은 1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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