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19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한 직원이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을 카트에 싣고 있다. 지난달 22일 출시한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이 한 달 새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2L 62만, 500mL는 72만 등 총 134만병이 팔리며, 라벨 134만개 사용 절감 효과를 냈다. 고객이 상품 구매만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상품이다. [사진=홈플러스] 2021.05.1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