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진보당 당원들과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앞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점검단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노동자를 과로사로 내모는 정부와 택배회사를 규탄하고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합의를 촉구 했다. 2021.06.03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3일 12:52
최종수정 : 2021년06월03일 12:53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진보당 당원들과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앞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점검단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노동자를 과로사로 내모는 정부와 택배회사를 규탄하고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합의를 촉구 했다. 2021.06.03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