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의원의 출판기념회에 '故고무현 대통령'의 둘째 누나인 노영옥씨가 참석해 깜짝 축사를 했다. 김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발탁돼 군수에서 장관까지 오르며 '리틀 노무현'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인물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9일 17:27
최종수정 : 2021년06월09일 17:27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의원의 출판기념회에 '故고무현 대통령'의 둘째 누나인 노영옥씨가 참석해 깜짝 축사를 했다. 김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발탁돼 군수에서 장관까지 오르며 '리틀 노무현'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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