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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4월 경기 평택항 부두에서 근무 중 컨테이너 철판에 깔려 숨진 청년 고(故) 이선호씨의 장례식이 사고 발생 59일 만인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안중 백병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부친 이재훈씨가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대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06.19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9일 12:08
최종수정 : 2021년06월19일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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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4월 경기 평택항 부두에서 근무 중 컨테이너 철판에 깔려 숨진 청년 고(故) 이선호씨의 장례식이 사고 발생 59일 만인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안중 백병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부친 이재훈씨가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대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06.1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