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30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목동점에서 '녹색매장 인증' 현판식을 갖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승운 목동점장(왼쪽부터), 유승용 영업본부장, 김형균 지역장이 '녹색매장 인증' 현판을 걸고 있다. 일회용 비닐 사용 절감, 친환경 상품 판매, 전자 영수증 도입 등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 확산을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 받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목동점이 기업형 슈퍼마켓(SSM) 최초 '녹색매장'으로 선정됐다.[사진=홈플러스 익스프레스 ] 2021.06.30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