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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명분 사라진 대우조선해양 매각시도 철회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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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1일 "경남도민, 거제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작금의 대우조선 해양 매각시도는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적은 글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인수기한 연장에 대해 "산업은행이 현대중공업의 현물출자 및 투자계약 기한을 9월 30일까지로 결국 세 번째 연장했다. 이건 아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1.07.01 news2349@newspim.com

그는 "명분도, 실리도 없고, 2019년 2월 당초의 인수합병 취지도 이미 사라진 대우조선해양 매각시도"라고 꼬집으며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매각 강행인지 다시 한 번 묻는다"고 날선 각을 세웠다.

그는 또 "경남도민, 거제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작금의 대우조선 해양 매각시도는 철회돼야 한다"며 매각철회와 원점 재검토를 거듭 촉구했다.

변 시장은 ​4년째 흑자경영, 조선업황 흐름의 호전, 시장 축소 조건부의 국익 훼손, 320 만 경남도민, 25만 거제시민의 지역경제 파탄이 '대우조선해양 매각의 4대 불가론'이라는 주장을 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산업은행과 맺은 '현물출자 및 투자계약' 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오는 9월 30일로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산업은행은 2019년 1월 현대중공업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대우조선해양을 매각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후 '현물출자 및 투자 계약 기한'을 3번째 연장한 것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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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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