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5일 쌍용C&E(003410)에 대해 'C(시멘트)도 좋고 E(환경)도 좋다, 25 년 C(시멘트) < E(환경) 예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쌍용C&E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쌍용C&E(003410)에 대해 '동사는 단기적으로는 시멘트 업황의 호황기, 중장기적으로는 환경부문 이익기여 상승을 통한 이익률 개선이 기대됨. 특히 순환자원시설이 모두 가동될 2025 년에는 환경 EBITDA > 시멘트 EBITDA 가 예상되고 단기적으로는 매립사업으로의 밸류체인 확장이 기대 포인트. 2Q21실적의 경우 날씨와 일회성 비용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연간 실적은 상저하고를 기대. 밸류체인 다각화 통한 중장기 그림에 주목 필요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DPS는 분기당 110원 가량인데, 올해와 내년에 집중된 투자 (순환자원처리시설 기존 4 개 설비 업그레이드 및 신규 5개 투자 (약 1,400억)가 24년까지 진행 / ‘21년, ‘22년 집중 예상)를 감안해볼 때 배당 증가를 예상하진 않으나 안정적 수준 유지가 전망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쌍용C&E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쌍용C&E(003410)에 대해 '동사는 단기적으로는 시멘트 업황의 호황기, 중장기적으로는 환경부문 이익기여 상승을 통한 이익률 개선이 기대됨. 특히 순환자원시설이 모두 가동될 2025 년에는 환경 EBITDA > 시멘트 EBITDA 가 예상되고 단기적으로는 매립사업으로의 밸류체인 확장이 기대 포인트. 2Q21실적의 경우 날씨와 일회성 비용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연간 실적은 상저하고를 기대. 밸류체인 다각화 통한 중장기 그림에 주목 필요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DPS는 분기당 110원 가량인데, 올해와 내년에 집중된 투자 (순환자원처리시설 기존 4 개 설비 업그레이드 및 신규 5개 투자 (약 1,400억)가 24년까지 진행 / ‘21년, ‘22년 집중 예상)를 감안해볼 때 배당 증가를 예상하진 않으나 안정적 수준 유지가 전망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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