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1일 강원 동해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김상영 부시장이 지난 6일 현장톡톡 점검단과 함께 무릉별유천지, 삼화유원지, 무릉계곡 진입도로, 추암근린공원, 한섬 감성바닷길 등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김상영 동해시 부시장은 "현장톡톡을 통해 전 부서가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을 구현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라며 "해당 시설을 사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의견을 들어 모든 사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1.07.07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