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6거래일 만에 반등...200일 이평선 회복은 실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1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0.6% 상승한 2만7548.00엔에서 하루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8% 뛴 1904.41포인트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닛케이지수와 토픽스는 전날까지 닷새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다만 닛케이지수는 투자자들이 주시 중인 200일 이동평균선(2만7712엔) 회복에는 실패했다.

간밤 미국 주가가 전날 급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자 일본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또 앞서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야스카와전기와 기기 제조사 캐논이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 가운데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업 실적 발표를 두고 낙관론이 나왔다.

컬럼비아스레드니들 인베스트먼츠의 노모토 다이스케 일본 주식 부문 글로벌 책임자는 "올해 들어 경제활동 재개 테마와 관련한 일본 주식의 성과는 다른 국가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일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그 격차가 줄어들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그는 또 일본 경제는 누적된 저축에 따른 수요 반등 등의 요인에 의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일본은 세계 경기 회복의 핵심 수혜국이 돼 강력한 기업 실적 회복을 경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별로 오일실 제조사 NOK가 이익 전망치를 상향한 데 따라 5.8% 급등했다. 주택건설사 타마홈은 10.2% 폭락했다. 회사가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실상 금지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악재가 됐다.

이날 일본 주가지수는 장중 고점을 높이지 못하는 등 상승폭이 제한적인 모습이었다. 오는 22일부터 나흘간의 휴일을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세가 부재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기존 공휴일인 '바다의 날'과 '스포츠의 날'을 변경해 도쿄올림픽 개막 전날(22일)과 당일(23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22일과 23일 일본 주식시장도 휴장한다.

중국 주가지수도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7% 오른 3562.66포인트, CSI300도 0.7% 상승한 5144.04포인트에서 각각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 하락한 1만7458.79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37분 기준 0.2% 내린 2만7161.37포인트에 호가됐고 같은 시간 베트남 VN지수는 0.1% 내린 1271.61포인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인도 주식시장은 휴장했다. 다음 날 개장한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