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만났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4차 팬데믹 대응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안 대표는 "지금 정부는 코로나19 사태가 1년 반이 지난 아직도 전문가들의 의견보다는 여러 가지 정무적 판단으로 결정을 한다"며 "그러다 보니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께 전이되는 모습들이 굉장히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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