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리디아 고(24)는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공동 2위에 올랐지만, 일본의 이나미 모네와 치른 은메달 결정전에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올림픽 두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7일 17:49
최종수정 : 2021년08월07일 17:49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리디아 고(24)는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공동 2위에 올랐지만, 일본의 이나미 모네와 치른 은메달 결정전에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올림픽 두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