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달곤 국민의힘 간사가 회의에 언론사들이 들어와 있지 않고 유튜브에 중계가 되지 않고 있다며 항의하자 중계화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문체위 전체회의에서는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심의 했다. 2021.08.10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달곤 국민의힘 간사가 회의에 언론사들이 들어와 있지 않고 유튜브에 중계가 되지 않고 있다며 항의하자 중계화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문체위 전체회의에서는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심의 했다. 2021.08.1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