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에 100번째 광화문글판으로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가 적혀있다. 방탄소년단(BTS)이 문안 제작에 참여한 이번 글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았다. 2021.08.30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30일 13:40
최종수정 : 2021년08월30일 13:4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에 100번째 광화문글판으로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가 적혀있다. 방탄소년단(BTS)이 문안 제작에 참여한 이번 글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았다. 2021.08.3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