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한민국 김성옥(오른쪽)과 이근우 선수가 3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스포츠 등급6-8) 8강전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1.08.3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31일 23:56
최종수정 : 2021년08월31일 23:56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한민국 김성옥(오른쪽)과 이근우 선수가 3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스포츠 등급6-8) 8강전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1.08.3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