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치료받던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진단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A씨가 영남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숨졌다.
A씨는 폐렴 등의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진환자 누적 사망자는 225명으로 늘어났다.
응급환자 긴급 이송[사진=뉴스핌DB] 2021.09.14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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