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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14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베다니홀에 고(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조 목사가 이날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86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목사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사진=국민일보 제공] 2021.09.14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4일 16:45
최종수정 : 2021년09월14일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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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14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베다니홀에 고(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조 목사가 이날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86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목사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사진=국민일보 제공] 2021.09.1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