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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9월 15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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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차 컷오프 결과 발표...尹 vs 洪 주목
이재명,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 불거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이 이날 오전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합니다. 총 11명의 후보 중 3명을 제외하고 8강 후보를 확정합니다. 정가의 관심은 1위 후보가 누구일지, 1, 2위 후보의 격차는 누구일지에 쏠립니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독주 체제를 이어가던 야권의 흐름은 윤 후보가 잇딴 악재에 주춤하는 사이 홍준표 예비후보가 MZ세대와 호남권의 지지를 업고 약진하며 바뀌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는 첫 진검승부로 승기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캠프 관계자들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1차 컷오프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최재형 예비후보가 캠프 해체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명망가들과 전문가들 위주로 쩌여진 기존 대선 캠프 체제를 해체하고 최소한의 실무진 중심의 컴팩트한 조직을 꾸리겠다는 의미입니다.

출마 선언 전후에는 '윤석열 대항마'로까지 불렸던 그였지만, 이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며 최근 지지율은 4~5위권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주도한 1조원대 경기 분당구 대장동 도시개발 사업이 정치권을 달구고 있습니다. 야권을 중심으로 특정 업체가 해당 사업으로 수백억 원 이상의 배당이익을 챙겼다는 점을 근거로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후보는 직접 기자회견을 자청하며 '100% 민간 개발'로 진행되려 했던 사업을 공공사업으로 전환해 5000억 원 이상 개발이익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었다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후보 1차 경선 후보자 3대 정책공약 발표'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희룡, 장기표, 최재형, 황교안, 안상수, 박찬주, 장성민, 박진, 홍준표, 윤석열, 하태경, 유승민 후보. 2021.09.07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최재형 "캠프, 젊고 소규모로 재구성하겠다…환골탈태 할 것"/뉴스핌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4일 "기존 캠프를 해체하고 젊고 소규모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밤 기자와의 통화에서 캠프 해체 이유에 대해 "사실 후보자가 문제다. 제가 잘했으면 좋았는데 정치도 잘 모르고, (여의도에 들어와서) 많이 우왕좌왕 했다"며 "그렇다고 캠프를 놔두고 저만 나갈 순 없으니 새로운 기분으로 완전히 환골탈태 하기 위해 캠프를 해체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오전 10시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결과 발표...8명 확정/뉴스핌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뒤 10시에 1차 컷오프 통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11명의 경선 후보 중 상위 8명의 이름을 공개한다.

'대장동 특혜 의혹' 공세에… 이재명 "5000억 환수한 공익사업"/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주도한 1조 원대 분당구 대장동 도시개발 사업이 정치권을 달구고 있다. 야권을 중심으로 특정 업체가 해당 사업으로 수백억 원 이상의 배당이익을 챙겼다는 점을 근거로 특혜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대장지구 의혹 대선 쟁점 급부상… 이재명은 "모범개발행정"/국민일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성남 판교 대장지구사업과 관련된 의혹이 대선 주요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사업에 민간투자자로 참여한 업체가 막대한 차익을 거둔 것을 놓고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박지원 "윤석열, 잠자는 호랑이 꼬리 밟아"… 尹 "아는 것 공개하라"/조선일보
박지원 국정원장이 14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제보와 관련해 '박지원 개입설'을 제기한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느냐. 윤 전 총장은 청 내부 사람하고만 밥 먹었느냐"면서 "총장 시절 저하고도 술 많이 마시지 않았냐"고 했다.

윤석열 측 "3자 공모 규명해야" 홍준표 "거짓소문 퍼뜨려"/중앙일보
'고발 사주' 의혹의 불똥이 14일 국민의힘 내부로 옮겨붙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전날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외에 '성명불상자 1인'을 고발하면서 이 사람을 '특정 선거캠프 소속'이라고 명시했다.

中 왕이, 오늘 문대통령 만난다...대북·대미 메시지 주목/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방한 중인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다. 이 자리에선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 한국 측의 지지와 문재인 대통령의 개막식 참석 등을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과 북한과 미국에 대한 중국 측이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 높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임 감사원장 후보에 개원 이래 첫 내부 출신 최재해 지명/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 후임으로 최재해(61)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명했다. 지난 6월 28일 최 전 원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지 78일 만이다. 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경우 1963년 감사원 개원 이래 최초로 내부 출신 인사가 감사원장을 맡게 된다.

[단독] 기모란 세종시 땅 '매매'로 등기하고 '상속'으로 신고/조선일보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이 지난 7월 '고위 공직자 재산 신고' 때 배우자 이모씨 소유의 세종시 토지를 상속받은 땅으로 신고했지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에는 '매매'로 기재된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야당은 "재산 신고 때 매매로 기재할 경우 투기 의혹이 일까 봐 상속으로 기재한 것인지 규명해봐야 한다"고 했다.

[단독] '文 육성' 태양광, 은행 대출잔액 1조7000억 돌파...수익성은 5분의1 토막/조선일보
시중은행들의 태양광 사업 대출 잔액이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약 5.3배 증가해 1조7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에 따라 은행들이 태양광 대출을 대폭 늘린 것인데, 최근 태양광 사업자 수익이 5분의 1토막 난 것을 감안하면 금융 부실 우려를 낳고 있다.

[단독] 美, 핵태세보고서에 '北 단거리미사일의 核위협'도 포함 검토/동아일보
영변 원자로 재가동 징후에 이어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등 북한의 핵고도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이 내년 1월에 발간하는 '핵태세검토보고서(NPR·Nuclear Posture Review)'에 북한 단거리미사일의 핵위협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한국에 의견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 특사 된 BTS… 문 대통령 "덕분에 외교 수월"/서울신문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영광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동시에 많은 것을 드릴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BTS RM)."

서욱 "北 신형 순항미사일 핵탄두 장착 가능"/동아일보

서욱 국방부 장관이 북한이 13일 공개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017년 11월 이후 북한의 전략적 도발은 없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을 강조해 엇박자를 드러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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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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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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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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