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A씨가 전날 사망했다.
A씨는 입원치료 중 폐렴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3일 양성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사망자는 226명으로 늘어났다.
응급환자 긴급 이송[사진=뉴스핌DB] 2021.09.15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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