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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온라인·모바일 게임 13종 추석맞이 이벤트

기사입력 : 2021년09월15일 19:08

최종수정 : 2021년09월15일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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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온라인·모바일 게임 적용
한가위 콘셉트 맞춰 행사 기획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넥슨은 추석을 맞아 자사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13종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게임 '클로저스'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파밍 지원 특별 버프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피로도 10 이상 던전에서 토끼 코인을 모으면 '형상 기억 매체' '강화기 백신' 등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다음 달 7일까지는 추석 전용 타운 '클로저 스쿨'에서 블록 맞추기를 완료하면 '강화기 연료 & 백신'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수업에 참여한 뒤 상장과 출석도장을 모으면 'SS 확정 D 컴포넌트: 기어&코스튬' '귀여운 영이 선생님 일러스트(완장·머리핀·교편)' 등을 각각 제작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넥슨] = 카스온라인

'마비노기'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무제한 던전 통행증(이벤트용)' '무제한 그림자 미션 통행증(이벤트용)' '정제된 새도우 크리스탈(이벤트)' 등이 담긴 '한가위 선물 상자' 아이템과 '맛있는 송편세트(6개)' '벨테인 엘리트 미션 통행증 선택 박스'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전투 경험치 2배, 수리비 무료, 벨테인 미션 레벨 제한 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낭만 농장 풍성한 장식 나무'를 추가로 선물한다.

'어둠의전설'에서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해충'을 퇴치하면 얻을 수 있는 '월영석'을 가지고 마을 곳곳에 무작위로 나타나는 '강강수월래' 가능 지역에서 떠오르는 '보름달'을 기다리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추석 강강수월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상으로 '메타트론의가호' '화랑전복' '명화당의'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는 추석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매일 게임 내 일일미션을 완수하면 '꿀 송편' '추석 쿠폰' '추석 스크롤 박스' 등의 아이템이 담긴 '추석 송편 상자'를 지급한다. '추석 쿠폰'은 전용 교환상점에서 '추석 기념 한복 아바타 상자' '문양: 둥근 보름달' '케아라의 특별한 피로회복제(귀속)' 'AP 300 캡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동안 전투 완수 경험치 1.5배, 전투 완수 AP 2배, 전문기술 숙련도·제작속도 2배, 수리비 5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천애명월도'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다음 달 3일까지 '곶감 말리기' 이벤트를 선보인다. 게임에 접속하거나 '군왕부 난투'에 참여하면 곶감을 모을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곶감 말리기에 참여하면 '전설 폄석 교환권'을 비롯해 '천문석 조각' '상비 장비옵션 변경권' 등 보상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곶감 8줄을 모두 말릴 경우 '바디프렌드 코닉플러스' 경품에 자동으로 응모 가능하다. 한편 오는 16일부터 게임 내 NPC를 도와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그리운 보름달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 제공 = 넥슨] = 카운터사이드

'바람의나라'에서는 오는 16일 점검 후부터 플레이 미션 달성을 달성하면 '빙고 오픈권'을 제공하고 빙고를 열 때마다 '사냥의길임무완료권' '재생축복물약' '환수소환력의환약' 등이 담긴 '빙고상자'를 지급한다.

빙고를 1줄 완성할 때마다 '반짇고리도깨비 1품의감정비서' '성별의상착용권' '반짇고리도깨비빨간골무'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빙고송편'을 제공한다. 빙고판을 모두 완성하면 '헤어:반짇고리도깨비' '반짇고리도깨비의상No01' 반짇고리도깨비방망이' 등을 선물하며 최대 7회까지 초기화가 가능하다.

'카스온라인'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추석 맞이 '금색 송편 이벤트'를 연다. 매일 플레이 타임에 따라 달의 상태를 초승달, 반달, 보름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각각 '금색 송편'을 1, 3, 5개씩 지급한다. '금색 송편'으로는 최대 'VVIP 프리패스' '매그넘 런처'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송편 수류탄'으로 좀비를 처음 처치하면 매일 '금색 송편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금색 송편' 100개를 모은 이용자에게 '건부스트 파츠(티어6)' '스트레스다운 파츠(티어6)'가 적용된 '헌터킬러 X-7(무제한)'을 선물한다.

다음 달 7일까지 특정 플레이 미션을 달성한 뒤 재료를 조합하는 '폭죽놀이 세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폭죽놀이 세트 보상은 '레어해독기 5개' '파츠 티어5 보상상자 2개' '이벤트 해독기 2개' 및 '애드온 상자 5개'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매일 플레이 타임 60분 달성 시 지급하는 소원 풍등의 누적 수량에 따라 '밤바다 대기실 마크(300일)' '유니크 해독기 5개' '2만 마일리지' 등을 지급한다.

'아스가르드'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미션(일일, 주간, 공통)을 수행하면 '달토끼' NPC에게 '한가위 이벤트 코인'을 지급한다. 획득한 코인으로 '드래곤의 화려한 혈석' '익스트림코어(30일)' '경험치부스터(100%, 1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사이퍼즈'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매일 공성전을 1회 플레이할 시 헤어 액세서리 획득이 가능한 '순백의 상자(40개)' '주사위(40개)' '가을 프레임(5개)' '풀 소모품팩(1개)' '풀 유니크팩(4개)' 등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 공성전을 10회 플레이하면 '선택형 여신·마신 상자(1개)'와 신규 소모품을 획득할 수 있는 '소복한 간식 주머니'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 제공 = 넥슨] = 사이퍼즈

모바일게임 'V4'에서는 추석 기념 이벤트를 열고 시즌 한정 탈것과 소환수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시즌 한정 전설 등급의 탈것을 지급한다. 또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낮 12시에 공식 카페를 통해 시즌 한정 소환수 등 아이템이 포함된 쿠폰 번호를 공개한다.

이 밖에도 거래 불가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도록 변경해 주는 리펠의 해제 단검과 전설 등급 엘튼 귀걸이를 획득할 수 있는 '엘튼과 리펠이 만든 추석송편' 이벤트를 진행하고 '펭숙이의 추석 7일 선물' 이벤트 참가자에게 7일간 매일 추석 선물 아이템을 제공한다.

'바람의나라: 연'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일일미션과 주간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 아이템 '감'을 지급한다. 획득한 '감'은 '추석 상점'에서 '태고의 보물(14일)' '외형 장착옵션 변경비서' '칼바람에 벼린 숫돌' '동병철검의 자루' '강화안정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가위 기념' 이벤트에서 게임 접속, 멀티 대전 참여 등 이벤트 미션 3종을 제공하고 각 개별 미션을 수행할 때 마다 '레전드 선택 패키지' 한 개씩을 지급한다.

'레전드 선택 패키지'에는 '배찌 반짝이 코스튬(5일)' '파라곤(5일)' '동화나라 디지니(5일)' 등 기간제 레전드 아이템 혜택이 담겨있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일일 접속 누적 시간에 따라 'K코인' 및 '레전드 해독기'를 제공하고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접속 누적 시간에 따라 추가 'K코인' 및 '레전드 해독기'를 지급한다.

'카운터사이드'에서는 매일 게임에 접속해 '특별 역량 평가서' '융합핵' '기밀 훈련 자료' 등을 획득 가능한 '한가위 연휴 기념 출근체크 이벤트'를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실시한다. 또 '한가위 미션'을 수행하거나 전투 보상으로 얻은 기념 재화 '달'을 '적성핵 선택권' '특수적성핵 교환권' 'T5 강화용 모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달 교환소 이벤트'를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freshwat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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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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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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