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여영국 당대표, 이은주 의원, 류호정 의원과 이기중 관악구 의원등이 정의당 지방자치단체 순세계잉여금 코로나 지원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지자체 남은 돈 21.7조원, 코로나19 피해 지원 촉구'를 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21년09월29일 10:27
최종수정 : 2021년09월29일 10:29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여영국 당대표, 이은주 의원, 류호정 의원과 이기중 관악구 의원등이 정의당 지방자치단체 순세계잉여금 코로나 지원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지자체 남은 돈 21.7조원, 코로나19 피해 지원 촉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