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대선 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추리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를 마친 뒤 걸어 나가고 있다.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이상 가나다순) 후보가 진출했습니다.
기사입력 : 2021년10월08일 10:43
최종수정 : 2021년10월08일 10:52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대선 후보를 8명에서 4명으로 추리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를 마친 뒤 걸어 나가고 있다.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이상 가나다순) 후보가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