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칠레산 프리미엄 와인 신규 출시…핼러윈 와인도 선봬
[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홈플러스는 와인데이(14일)를 맞아 '글로벌 와인 페스티벌'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와인 데이에 칠레·프랑스·미국 와인을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칠레산 와인인 1865 카베르네소비뇽과 까르미네르 2종은 2만 7900원에 판매한다.
[사진=홈플러스] 신수용 인턴기자 = 2021.10.13 aaa22@newspim.com |
호주와 칠레산 프리미엄 와인도 선보인다. '호튼스트라이프 시리즈'는 서호주 와인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와인이다.
2주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데이를 겨냥해 핼러윈 분위기의 라벨이 새겨진 와인 패키지도 준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1년에 한 번 뿐인 와인데이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글로벌 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됐다"며 "홈플러스에서 풍미와 특별함을 갖춘 다양한 와인 만나보시고 분위기 있는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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