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천만 원을 선고했다.
13min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6일 12:31
최종수정 : 2021년10월26일 12:31
[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천만 원을 선고했다.
13min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