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한 조문객이 눈물을 흘리자 상주인 장남 전재국(왼쪽), 차남 전재용 씨가 감사를 표하고 있다. 2021.11.24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한 조문객이 눈물을 흘리자 상주인 장남 전재국(왼쪽), 차남 전재용 씨가 감사를 표하고 있다. 2021.11.24 mironj19@newspim.com